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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냠 일상

다음 집밥 프랩(준비) /아보넛츠스무디, 넛버터올린 글루텐프리치아바타, 아몬드밀크, 검은콩 불리기, 감자웨지, 피

by 제이제이JJ 2026. 4. 2.

 
 
 
 
 
 
 
 
 
 
 
 

 
주말이 가고나면 여유가 찾아와요.
전날 싱가포르 동물원 버드파라다이스에 아이친구네가족과 가서 아주아주 듬뿍~ 놀고오고 나서는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보카도견과류스무디와 넛버터올린 글루텐프리치아바타.
아보카도에 넛밀크나 우유, 견과류(피칸, 캐슈넛 등), 꿀을 넣어 갈기만 해도 아주 크리미하고 든든한 스무디가 완성되요.
글루텐프리밀가루로 만든 치아바타는 아주 가벼운 편이라, 꾸덕한 넛밀크와 궁합이 좋구요.
 
 
 
 
 
 
 
 
 

넛밀크

 
다음날을 위한 재료 준비도 해봅니다.
아몬드밀크를 만들기 위해 오가닉아몬드를 한번 씻어 물에 담가둬요.
잘 불려진 아몬드는 껍질을 벗겨서 갈아주거나 그대로 블랜더에 갈아 체에 걸러주면 아몬드밀크가 됩니다.
소금 약간, 바닐라익스트랙트, 꿀이나 메이플시럽 살짝 넣어주면 좋아요.
이 아몬드밀크는 우유 대신으로 사용하는데요. 커피나 요리에 활용하기 좋아요.
최근에는 아래 오트밀을 만들때에 넣어 사용했답니다.
 

20분 컷, 아침 스틸컷 오트밀 보울/ 일반 롤드오트가 지겹다면 스틸컷 오트밀을 사용해봐요!

오트밀을 한동안 자주 먹었었고, 오트밀을 이용한 디저트도 곧잘 만들어 먹곤 했어요.오버나이트오트밀이라고, 일명 '오나오'도 해먹구요.그런데 저는 차가운 오트밀을 아침에 먹는 것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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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 브라우니 

검은콩으로 브라우니를 만들기 위해 물에 씻고 상온에 2-3시간 불려두다
둘다 냉장고에 넣어줘요. 싱가포르는 날씨가 따뜻하기도 하고, 냉장고에서 충분히 불리기 위함입니다.
하루지나고나서 일정량은 브라우니를 만들고, 나머지는 밥에 넣을 용으로 냉동해두었어요 :)
 

밀가루 없이 검은콩으로 만든 브라우니

검은콩으로 브라우니를 만드는 레시피를 이전에 접했는데요.최근에 계속 치즈케익만 만들어 먹다가 이번에는 브라우니를 도전해봤어요.기존에 해 보려고 했던 레시피가 있었는데, 일단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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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피자 준비

 
저녁에 피자를 할까, 고민을 해봤어요.
토마토퓨레에 토마토페이스트, 케첩쭉, 마늘가루와 어니언가루, 허브 넣어 살짝 졸이듯 끓여주면 제가 평소에 만드는 초간단 피자소스에요.
사둔 감자는 웨지형태로 잘라 일부는 냉장고에, 일부는 바로 쪄서 저녁으로 사용했어요.
 

 
저녁은 고민끝에 마늘, 관자, 시금치, 글루텐프리파스타면을 이용해 관자시금치파스타를 했구요.
사이드로 감자피자를 했답니다.
피자도우에 만든 홈메이드 피자소스, 콘, 감자, 홈메이드햄, 버섯만 넣고 오븐 250도에 10분정도면 완성이에요. 
 

집에서 만드는 글루텐프리 루꼴라 피자, 고구마 피자 / 시판 도우로 홈메이드 피자 만들기

집에서 만드는 글루텐프리 피자.시판도우로 손쉽게 만들어봐요! 안녕하세요. 제이네 쉐프입니다 :)요즘 한참 피자를 자주 구웠어요.도우와 피자치즈, 모짜렐라 치즈와 재료 몇가지만 추가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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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 사지말고 만들어 드세요. 불필요한 첨가물 없이 건강하고 쉽게 만드는 홈메이드 스팸.

햄, 제가 마트에서 사지 않는 제품 중 하나인데요.첨가물이 너무 당연하게도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에요.하지만 집에서 만든다면 다른데요.돼지고기, 향신료 소량, 소금과 설탕 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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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

 
샐러드 채소를 자주 사는 편인데요.
이제는 어떤 건 질기고 맛없고, 어떤건 부드럽고 맛있고 어떻게 먹는게 어울리고 등등. 을 아는 편이에요.
새로나온 샐러드 채소 패키지가 있으면 꼭 사보는데, 이번에 대 실패를 하였답니다.
당연히 샐러드채소에 바질이 있다고 해도... 소량정도 들어간다고 생각했는데.
샐러드채소의 70%가 바질인 거에요!!! 아니 잎만도 아니고 줄기째 ㅡㅡ 뜯어진 바질들.
더군다가 집에 바질을 키우는 상황^^ㅋ
그래서 바질만 골라내서 따로 보관해뒀다가, 울며겨자먹기로 바질페스토를 만들었습니다.ㅋ
집 바질도 지금 관리 제대로 못해주고 있는 상황에 말이에요. ㅋㅋㅋ
저는 바질을 키우는 덕에 수확을 꼭... 해야해서 바질페스토를 가끔 만드는데요.. ㅎ 이렇게 계획없이 만든적은 첨이었어요.
 
치즈과 견과류양을 조절하면 좀 더 가볍게 부담없는 바질 페스토가 가능해요.
바질잎 한바구니정도에 레지아노치즈 꺼내 아주 듬뿍, 엑스트라버진올리브오일 아주 듬뿍 아낌없이.
맵지 않지만 맛을 내기 위해 마늘 한톨정도 으깨서 넣은 뒤 소금소량, 레몬즙 조금, 구운 견과류를 넣어 만들어줍니다.
바질페스토는 만들어두면 빵이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어도 좋고, 피자에 올리거나 치즈, 토마토 등과 함께 먹기 좋아요.
이렇게 바질페스토를 미리 만들어두면, 한끼정도는 손쉽게 해결이 가능하답니다.
잣이 없는 줄 알고 캐슈넛을 넣었는데 집에 잣이 있더라고요. 호호.
덕분에 아래 바질페스토뇨끼에 데코를 톡톡히 했어요.
 

그린그린한 오일색이 너무 아름다운, 바질페스토 뇨끼 / 손님초대요리, 와인과도 새우구이와도

예쁘고 맛있는데,집밥으로도 손님초대요리로도 손색없는바질페스토 뇨끼 아, 누구 놀러오면 한번 해줘야겠다.하고 마음먹게되는 이 메뉴에요. 재료 3인분뇨끼 500g씻은 방울토마토 두컵 바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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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프랩이 말이 어렵게 느껴지는데,
요리에 필요한 손질을 미리 준비해두면 조리하는 시간이 정말 여유로워져요.
음식하는 것이 쉽다는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위의 바질페스토 뇨끼 또한 그랬답니다.
아이가 놀이터에서 1시간 놀고 집에왔는데 10분만에 할 수 있는 저녁메뉴?!
 
앞으로도 차근차근 정리해나가면, 언젠가 밀프랩 플랜을 잘 짜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럼, 오늘도 맛있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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