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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온가족·아이)

햄, 사지말고 만들어 드세요. 불필요한 첨가물 없이 건강하고 쉽게 만드는 홈메이드 스팸.

by 제이제이JJ 2026. 3. 30.

 

 

 

 

 

 

 

 

 

 

직접 만든 홈메이드 햄으로 한 김밥.

햄, 제가 마트에서 사지 않는 제품 중 하나인데요.

첨가물이 너무 당연하게도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집에서 만든다면 다른데요.

돼지고기, 향신료 소량, 소금과 설탕 만으로로 햄을 만들 수 있답니다.

간단하고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지도 않으니 꼭 시도해보세요.

 

 

 

 

 

 

집에서 만드는 홈메이드  (500 g 기준)

 

저는 다진 돼지고기를 구입했고, 일부는 쵸퍼로 더 갈아서 사용했답니다.

가볍게 키친타올로 톡톡 두드려 준비해주세요.

 

준비물

쵸퍼

햄재료를 치댈 보울

유리 또는 실리콘 통(뚜껑이 있으면 좋아요.)

찜기(만드는 방법에는 오븐에 굽는 방법도 써두었어요.)

 

핵심재료

돼지고기 다짐육 500g

 

양념

소금

설탕 ½ t

마늘가루 ½ t

어니언가루 ½ t

화이트페퍼 ¼ t

스모크 파프리카 ¼ t

차가운 물 3–4 T*테이블스푼 ( 50 ml) 

 


향신료를 최소화하고 싶다면, 소금과 설탕만으로도 간단하게 만들어도 좋습니다.
조금 더 델리햄 느낌이 나고 싶다면 향신료 머스터드 ¼ t, 고수(코리엔더) ¼ t 를 추가로 넣어주세요.
스팸처럼 짭짤한 느낌이 나고 싶다면, 레시피의 소금과 설탕양을 좀 더 늘려주세요.

 

 

 

 

 

 

 

 

만드는 과정

 

그냥 사용해도 좋지만, 햄의 식감을 좋게하기 위해 다진 돼지고기 500g 을 나누어주세요.

이미 작은 큐브로 된 시판 다짐육을 30% 외의 나머지 70%는 집에서 쵸퍼로 더 잘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재료가 모두 들어갈 적당한 보울에 고기 + 모든 향신료와 부재료 + 차가운 물을 넣어서 섞은 후 치대줍니다.

 

 

 

 

 

 

 

 

 

 

 

 

 

4–5 충분히 치대주시다 보면 점도가 생기는데요.

끈적해지면 햄을 만들 준비가 된 것이랍니다. :)

 

핵심
반죽할 물은 꼭 차가운물 또는 얼음물을 사용하고, 충분히 치대주어야 햄 식감을 만들어져요.
치대는 동안 고기가 끈적하게 변해야 햄처럼 단단하게 붙는답니다.

 

 

 

 

 

 

 

 

 

 

 

찜기에 물을 넣어 찔 준비를 해준 뒤 만든 햄을 용기에 꾹 눌러 담아줍니다.

공기를 최대한 제거하듯 꾹 눌러 담고 뚜껑을 덮어주세요.

그리고 찜기에 넣고 중불 30~35분정도 쪄주세요.

 

찜기가 아닌 오븐에 굽는 방법
오븐가능한 틀에 공기를 제거하고 담은 뒤 호일 등을 덮어 150°C에  35–40분 구워줍니다. 
햄의 내부온도는  65–70°C가 되도록 해주세요.

 

 

 

 

 

 

 

 

 

 

 

 

 

만들어진 햄은 상온에서 완전히 식혀준 뒤 냉장 3-4시간 정도 보관하면 햄처럼 단단해지는데요.

첨가물 걱정이 없는 햄 완성입니다. :)

바로 스팸처럼 슬라이스해서 팬에 구워서 먹어도 좋아요.

 

 

 

 

 

 

저는 바로 일부는 요리에 사용했는데요.

2-3일내에 소진한다면 냉장보관, 그 이상은 냉동 보관을 권장해요.

저는 슬라이스 하여 냉동 보관하여 요리시마다 꺼내 사용했어요.

냉동한 햄 슬라이스는 먹을 때 해동없이 그대로 팬에 굽습니다.

 

 

 

 

 

 

 

 

 

 

 

 

홈메이드 햄 요리에 활용하기

 

김밥

제일 좋은 활용은 무엇보다도 김밥이에요. 김밥에 햄 없으면 서운하죠?

보통 집에서는 햄이 아닌 참치, 소고기로만 채워주는 편이었는데요, 

홈메이드 햄을 만들고 나서는 햄을 김밥용 두께로 잘라 구운 뒤 김밥에 넣어주었답니다.

시판 김밥햄 아닌 홈메이드 김밥햄! 스팸무스비김밥으로도 가능하답니다 :)

 

 

 

 

 

 

볶음밥

채소와 고기만 있어도 손쉽게 만드는 볶음밥.

홈메이드 햄으로 더 쉽게 만들어요.

 

 

 

 

 

 

홈메이드 햄치즈피자

피자는 찐 피자집이 아닌 이상 집에서 대부분 해먹는 편이에요.

홈메이드 햄, 토마토소스, 치즈, 콘 만으로도 훌륭한 식사가 된답니다.

햄과 함께는 피망이나 감자도 잘 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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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활용은 얼마나 또 쉽구요.

시판 햄보단 집에서 만든 햄. 어떠세요?

 

 

오늘도 맛있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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