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씨 없는 저녁은 대부분 클린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소화도 좋고 편해요.
두부 또는 닭고기 위주로 먹습니다.
오늘 메뉴는 낮에 화이트 퀴노아 만들어두고서 오이, 닭가슴살을 향신료 바르고 재워 구운 뒤 함께 먹었어요.
화이트 퀴노아는 미리 물양을 1.2 정도로 잡아 냄비밥하듯 해두고요.
퀴노아에 두부보단 닭고기가 좋을 것 같아, 닭가슴살 두덩이를 2등분 길게 잘라 어니언가루, 마늘가루, 파프리카가루, 강황가루, 올리브유와 소금 뿌려 30분정도 두고, 기름 살짝 두른 팬에 구워주다가 겉면이 익으면 물을 반컵 넣고 한입크기로 자른 토마토, 버섯 한줌을 위에 올려 뚜껑을 덮어 약불 15분정도 익혀 불을 꺼요.
오이는 한입크기로 썰어 오리엔탈 드레싱과 비슷하게 오일없이 만들어둔 소스에 먹기직전 버무려줘요.
그릇에 호이트퀴노아, 톰토와 버섯, 닭가슴살은 가위로 잘라주고. 오이까지 놔주면 완성.
깨갈은 것에 간장, 식초, 꿀, 식초조금 넣어 새콤달콤했는지 아이가 오이 담겨있던 통의 소스를 다 마셔버렸고...
새로 밥친구가 된 폴리 숟가락은 페인트 벗겨질새라 그림있는 부분 못 만지게 하고 안 만져요. ㅋㅋㅋ
이렇게 오늘 저녁도 잘 먹었습니다 :)
*강황가루 넣으면 색감도 좋고 건강에도 좋지만, 향신료인만큼 넣을때 양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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