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FPB

WFPB Day5 원하는 식단을 따르기 위한 작은 노력들 / WFPB 홀푸드 플랜트 베이스 30일 기록

by 제이제이JJ 2026. 2. 1.

 

 

 

 

 

 

약 2년전 재밌게 시도해보던 샐러드류들이에요. 견과류와 말린과일이 들어간 브뤼셀 스프라우트 샐러드(아이가 정말 잘 먹은!)와, 후무스곁들인 타불레 샐러드

 

요리를 하면서 조금 더 편하게 할 방법들?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우선 있는 재료로 다양하게 시도를 하려는 편이고, 이미 만든 Leftover(남은음식)도 재료로 활용하는 편이에요.

 

조금 다르게 만들기

요리를 하다보면 음식이 남아 냉장고에 보관할때가 많아요.

그런데 또 같은 음식으로 먹고싶지 않을 때는 남은 음식으로 조금 다르게 변형해서 식사를 하곤 합니다.

평소에도 같은 재료로 다르게 조리하는 걸 시도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아이도 미역국 지겨워하면 치즈한장 넣어 치즈미역국으로 만들어주고요. 똑같은 걸 주면 안 먹는데(제가 이렇게 키운거라고..ㅠㅠ) 조금 다르게 해주면 잘 먹어요.

 

두부 ^_^

최근 (저는 아주 뒤늦게 본) 흑백요리사 시즌1의 두부요리대결도 저는 아주 흥미롭게 보았어요.

후다닥 지나가서 어떤 요리들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요리에 응용하더라구요.

아직 식물자연식이 초보인 저에게, 두부는 가장 쉽고 편리한 재료이다 항상 구비하는 재료입니다.

두부는 구워서 강정처럼 만들어먹기도 하고, 부셔서 수분을 말린 뒤 소보루처럼 만들어 쓰기도 해요.

그리고 크림처럼 만들어먹는 것도 아주 쉽고 맛있답니다 :)

두부 이외에 친숙한 식물자연식 재료로는 칙피(병아리콩), 콩류 등이 있겠지만 콩은 아무래도 불리는 시간과 삶는 시간이 필요하다보니 캔제품으로도 사는 편이에요.

 

 

두부로 만든 크림우동 레시피. 어묵토핑을 해주었는데, 다음에는 자연식물식으로도 한번 만들어보려고 해요 :)

 

아이도 잘먹는 초간단 두부로 만드는 크림우동 / 토핑은 자유롭게!

예,, 재료는 심플해요.우동면과 두부가 메인이구요. 참깨는 두부랑 같이 갈아줄양 1스푼 정도 준비했어요.토핑으로 올릴 재료로 저는 어묵을 썼어요.어묵 대신 사용할 재료로는 돼지고기를 추천

everydayrecipe.tistory.com

 

 

 

밀프렙

이번 플랜트베이스 다이어트(식단)을 해보면서 해보고 싶은 건 프렙이에요.

재료 준비를 한번에 해두고, 필요한 만큼 꺼내서 요리해서 먹어서 아주 효율적이랍니다.

한참 샐러드를 자주 먹을 때 해보긴 했는데, 미리 준비해놓으면 식사를 준비하는 부담이 확연히 줄어듭니다.

지금은 냉장고가 작아서 이전처럼 샐러드 재료준비하듯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그래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시도해 볼 방법을 찾아보려고 해요.

 

프렙해놓으면 재료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지만 이미 만들어 둔 완성된 요리가 아니어서,

매번 다른 요리가 가능하므로 쉽게 물리지 않고 만족도가 높다고 생각됩니다.

 

매주 냉장고 ‘리필’하는 기본 탄수/단백질 베이스를 소량씩 준비해보는 것을 해볼까 싶어요.

아래는 단순 얻은 정보들을 정리한 것들인데, 필요시 참고하고자 적어봅니다.

크게는 콩류/콩과식물, 곡물, 파스타, 채소, 허브, 토핑(견과류나 향신료 등), 소스와 드레싱, 향신료블랜드 입니다.

집에서 천천히 시도해보려고 해요.

플랜트베이스의 분류 위주로 정리했어요 :)

 

 

 

콩류/콩과식물(beans & legumes) - 메인

콩(beans)

검은콩(black beans)

강낭콩(kidney beans)

병아리콩(chickpeas/garbanzo beans)

흰강낭콩(cannellini / navy beans)

핀토콩(pinto beans)

리마콩(lima beans)

완두콩(pea)도 넓게는 콩과에 포함

 

렌틸/완두/기타(beans 말고도 콩과)

렌틸콩(lentils): 브라운/그린/레드 렌틸

스플릿 피(splint peas, split peas): 완두를 반으로 쪼갠 것

대두(soybeans): 두부, 템페, 에다마메(풋콩)

땅콩(peanuts): 견과처럼 먹지만 식물학적으로 콩과(legume)

 

 

곡물/파스타 등 grains, pasta

현미, 퀴노아, 기장 등

혼합 곡물mixed grains, wild & blended rice

통밀이나 현미로 만든 파스타( 미리 삶고 냉장 보관)

 

채소/허브/토핑 재료

잎채소, 허브, 채소 미리 손질(씻고/자르고)

상추, 루꼴라, 다양한 믹스잎채소들

 

견과/씨앗

넛밀크용 불려두기(soaked nuts & seeds)

 

 

소스/드레싱 준비(오일 프리)

오일 없는 소스와 드레싱을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

오일없는 오리엔탈 드레싱

참깨드레싱

레몬어니언드레싱

(생각나는대로씀)

 

 

토핑 “뿌리는 재료 shaker tops ”

기본

뉴트리셔널 이스트

견과류

아마씨(flax)

치아씨드(chia)

헴프씨드(hemp)

호박씨(pumpkin)

해바라기씨(sunflower seeds)

건과일(dried fruit)

 

아침 오트밀/치아/식물성 요거트 토핑용

시나몬가루

바닐라빈 파우더

카카오닙스

펌킨스파이스(만든것 있음)

레몬제스트?

 

 

홈메이드 향신료 블렌드(spice blends)

향신료 블렌드 구성, 각 퀴진별로 향신료 블랜드 탐구해볼 것.

-타이(타이칠리, 고춧가루 등)

-멕시칸(타코 등)

-케이준

-인도(커리향신료)

-코리안(고춧가루, 된장, 간장, 고추장)

-이탈리안(오레가노, 타임, 로즈마리 등등 이미 구비한 것들 조합)

-그릭/스페니시/프렌치

 

 

 

실제 식사로 연결하기(조리시간 단축이 핵심)

바로 조리

웍 또는 소테 팬 사용

플레인 익힌 콩/곡물/쌀/레그룸 + 준비해둔 재료를 “넣고 섞는” 방식

기름 대신 야채 육수(veggie broth)로 볶거나 익힘

 

냉동해둔 것 소비하기

한끼 먹을만큼 소분해서 냉동한 것 다시 뎁히기

하지만, 만들어 냉동하는 것은 최소화

 

냉장고에 바로 먹을 수 있는 것 미리 준비

홈메이드 플랜트 밀크(아몬드&캐슈밀크)

치아 푸딩(치아씨드, 바닐라, 두부?)-아직 시도 안해봄

오버나이트 오트밀 (오트밀, 플랜트밀크, 치아씨드, 메이플시럽, (땅콩버터/코코아파우더/베리쨈) + 토핑용 베리류)

컬리플라워 오트밀( 오트밀, 소이밀크, 쌀알크기 컬리플라워, 땅콩버터, 플랙시드, 시나몬, 믹스베리, 데이츠 등)-아직 시도 안해봄

상시 먹을 수 있도록 몇 개 만들어 냉장 보관

먹고 싶을 때 바로 꺼내 먹음

 

 

 

 

 

당근케이크를 만들다가 문득 자연식물식으로도 만들어본 레시피도 적어보았어요.

 

 

WFPB 자연식물식 비건식 고구마캐럿케이크 만들기 / 오일프리, 에그프리, 글루텐프리

오일프리, 에그프리, 글루텐프리.다이어트식으로 해먹은 캐럿케이크 레시피를 조금 바꿔서 만들어보았어요.쉽고 간단하게 전자렌지로 하는 레시피에요.에그프리로 비건식에 관심있으신 분이

everydayrecipe.tistory.com

 

 

 

 

 

 

 

 

As for me, I try to make something different using leftovers or whatever I have in the fridge. It makes me happy to enjoy the same ingredients again in a new way. I also like trying different cooking methods with the same ingredients.

Tofu is a big part of my meals. Sometimes I make tofu cream—it’s easy to make and tasty. Other times, I crumble tofu and stir-fry it to add protein. Oven-baked tofu is one of my favourites too. I’ve been watching a cooking TV show lately, and it was interesting to see how they cook tofu in so many different ways. I also always keep chickpeas and beans on hand, even if they’re canned.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