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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B Day7 자연식물식, 요리를 하며 쓰는 없어서는 안될 주방용품들? / WFPB 홀푸드 플랜트 베이스 30일 기록

by 제이제이JJ 2026. 2. 2.

 

 

 

 

 

 

 

 

 

어느날의 자연식물식 한끼.

 

어제 아이친구 생파를 갔는데, 11시인줄 알고 아침을 열심히 먹고 쉬고 있는데... 10시였던 거에요.

주소확인하려고 보니. 10시! 확인한 시간은 10시 30분!

물론 아이들와서 그냥 놀고 배고프면 먹는 것이긴 하지만요. ㅎㅎ

가기전에 찐양배추에 기름없이 간장만 살짝 넣어 볶은 두부토마토볶음, 그리고 (전날 남았던)현미국수에 양념해둔 깻잎을 잘라올려 비빔국수처럼 먹었답니다.

평소라면 참기름 얹어먹었겠지만, 간장, 고춧가루와 마늘, 당근과 참깨로 만든 깻잎김치만으로도 향긋하고 맛났어요.

별것 아닌데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자주 사용하는 주방용품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싱가포르에서 아이친구네 집에 가다보면 왜인지 주방을 어떻게 쓰느냐가 제일 궁금해요.

어떤 요리를 해먹느냐도 궁금하고. ㅋㅋ

그런데 보통 가보면 아주 심플해요. 상부장이 없는 곳들도 많음..^^

그리고 저만큼 주방기기가 많은 집도 없더라고요. 

아이친구 엄마가 우리집 왔을 때 식세기 있는 것 보고 놀람.

 

저는 집에. 칼만 하더라도 열개가 넘거든요. 세라믹칼, 스텐 칼 등. 근데 아직 중식칼을 못샀어요.

가위는 종류별로 다르게 3개정도 있고, 슬라이서도 여러개, 도마는 종류별로 다섯개, 요리용집게는 일곱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작은 기기들로는 그라인더, 쵸퍼, 핸디블렌더 정도 될 것 같은데...

조금 큰것은 오븐토스트기, 전자렌지 그릴겸용, 오븐, 바이타믹스 정도. 

적어보니 그렇게 많은 것 같진 않은데요. ㅎㅎㅎ

냄비같은 팟은 한7개? 후라이팬은 코팅, 무쇠, 스텐 합쳐서 6개. . .

작은 주방에 정말 많이도 갖추고 사는거 같긴해요.

 

근데 여기서 제일 많이 쓰는 것이라면,

요즘은 전자렌지와 오븐토스트기, 핸드블랜더, 그라인더 정도 될 것 같아요. 

전자렌지야 항시 사용하는 것인데, 여기 그릴기능이 있는 버전을 샀더니 에어프라이어 대신 그릴기능으로 피자며 치킨이며 야채를 구워먹는데 아주 좋아요 대신 에어프라이어가 아니니 한번 뒤집어주어야 한다는 점?

오븐 토스트기는 원래 빵용이나, 소량으로 베이킹을 하거나 소량으로 오븐을 필요로 할때써요. 용량이 크지 않고 온도조절도 잘 되어서 잘. 사용합니다 :)

핸드블랜더는 최근에야 구입했어요. 이유는.,,, 바이타믹스르 컨테이너문제로 AS가 가기도 했고, 일단 바이타믹스 컨테이너가 작든 크든 세척하기 너무 번거로워요........ 자동세척기능있지만 그게 모든걸 완벽히 해주진 않는답니다. 하하. 그래도 스무디를 자주먹거나 넛밀크를 만드는 용도로는 바이타믹스가 제격일 것 같아요. 조만간 다시 사용하게 될 듯..

그라인더. 탈부착되는 작은 용기의 그라인더를 사용해요. 보통 커피원두를 갈때 사용하는데, 오트밀이나 플랙시드를 갈아야 할 때도 유용해요. 소량으로 갈기에는 최고이고 세척도 쉬워요. 원두용이랑 다른 곡물등의 용도로 분리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같이 WFPB하시는 분들 의견을 보면 인스턴트팟을 정말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용량도 크고, 재료를 넣어놓고 익히기에는 아주 편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은 굳이 들이지 않으려고 해요.

인덕션+스텐압력솥 만으로도 아직은 충분한 것 같아요.

오늘은 병아리콩을 불려서 삶아봐야겠어요! :)

 

 

 

 

 

 

 

 

 

 

 

 

I guess I’m the type of person who has lots of kitchen tools and gadgets. I realised this after visiting my friend’s house—I felt a bit embarrassed… but also proud! It’s because I genuinely love cooking.

I use my microwave’s grill function like an air fryer, and it works really well for me. Another favourite is my toaster oven. Even though I have a full-sized oven, I often prefer the toaster oven because I usually cook small portions and want to finish everything without leftovers.

I also use a grinder regularly—for coffee, and for grinding flaxseed or oats whenever I need them. I do have a Vitamix too, but I haven’t been using it much lately because I’m not making smoothies regularly right now. Recently, I bought a hand blender for small batches because it’s quicker and easier to clean compared to the Vitamix, and it’s been really h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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