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대파 -> 대파기름

얼렸다가 녹은 대파는 바로 쓰던가 버리든가 인데..
대파가 들어간 파스타는 분명 향도 강하고 아이가 안 먹을테고. 파스타 만들기 전 대파기름을 만들어서 소진했어요.
좁고 높은 냄비에 오일넉넉히 두른 후 가열하고, 녹은대파는 수분이 많으니 기름 온도가 너무 올라가기전에 미리 넣어줍니다.
그리고 망에 걸러 식힌 뒤 병에 담아 냉장보관합니다.
이렇게 만든 대파기름은 대파기름이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하기 정말 편리해요.
저 작은 유리병은 가끔 남은 기름으로 고추기름 등을 만들어 넣어두는데요. 본래 바닐라익스트랙트 병이었는데, 아주 소량의 오일을 담아두기 좋더라고요. 그래서 요만한 사이즈 공병은 한두개 보관해두는데 유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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