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너무 한국스러운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보리차를 자주 끓여요.
아이가 어렸을 때는 보리차를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제는 보리차를 좋아하고 잘 먹더라구요.
보리차는 미리 만들고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보관해서 먹는 편이에요.
특히 밖에 나갔다 와서 집에 들어왔을 때 차가운 보리차가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아주 어렸을 때 델몬트 유리병에 든 보리차 아실려나요.
예전에는 끓는 물에 6-7분정도 끓여서 익혔는데, 이제는 일반 유리병에 구운 보리를 담고 뜨거운물 부어 우러나도록 그냥 두는 편이에요.
더 편하고, 쉬워서요.
보리차는 한국에서 가져온 보리차용 구운 보리를 사용해서 만들고 있어요.
예전에 아이용 보리차를 소분 된 걸 사용 했었는데, 편하긴 한데 가격도 그렇고 특별이 좋다고 느끼지 못해서 이제는 그냥 보리차를 쪄서 파는 차 위주의 제품을 판매하는 곳 제품을 사서 먹고 있어요
생각해 보면 이런 보리차를 먹는 게 싱가폴에서는 거의 찾을 수 없는 것 같아요.
티나 커피는 정말 많고, 중국계인분들은 한방느낌의 차를 많이 마시는 것에 비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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