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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PB

WFPB Day16 감자요리들. / WFPB 홀푸드 플랜트 베이스 30일 기록

by 제이제이JJ 2026. 3. 4.

 

 

 

 

 

 

 

저에게는 감자(potato)와 고구마(sweet potato)는 같은 구황작물이지만 식물학적으로 감자는 줄기(가지과), 고구마는 뿌리(매꽃과)입니다. 저는 평소에는 감자보단 고구마를 선호해요!(서양은 감자를, 동양에서는 고구마를 선호하는 경향이있다고 하네요^^?)

 

감자!

감자하면 어떤 요리들이 떠오르세요?

저는 무엇보다 매시드포테이토나 구운웨지감자, 샐러드에 곁들이기 좋은 찐 감자가 생각나는데요.

제일 쉽게 조리해서 먹는 방법으로는 심플하게 쪄낸 감자에 소금과 후추를 뿌려먹는 것 같아요.

사실 그 부드러운 맛 만으로도 특별한 요리가 필요한가? 싶기도 합니다.

WFPB로는 버터대신 플랜트밀크를 넣어 푹 끓인 뒤 으깨서 감자매시를 만들 수 있고요.

양파, 당근, 아스파라거스 등과 잘 어울려서 최근에 볶아서 먹기도 했어요.

감자 자체만으로는 찌는 것 외에도 튀기거나 굽는 등으로 바삭 또는 크런치한 식감을 살려서 먹기도 하구요.

이외에는 감자스프를 만들거나 허브를 뿌려 버무려먹는 방법도 있네요. 

 

한식으로는 보통 채를 썰어서 볶거나 국에 넣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 같은데요.

감자 자체가 향이 강하지 않고 어우러짐이 좋다보니 다른 재료와 함께 먹기 좋다는 생각입니다.

감자는 자체만으로도 샐러드나 보울로 함께하기 너무 쉽고 좋은 재료같아요.  :)

 

 

 

요즘 최강록쉐프님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요.

저녁에 아이 책 읽어주고 시간 남을 때 잠시읽기는 하는데...

아주 초반 내용인데, 한 가지 재료를 시간과 온도조절만으로 어떻게 맛이 바뀌고 조리되는지 관찰하고 실험하는 내용이 있었어요.

저에겐 아직 그렇게 시도해 볼 재료가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저도 실험하고 도전하고, 맛있는 요리를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

 

 

 

 

 

 

 

 

As for potato dishes, I love a super simple option: steamed potatoes with just a bit of salt and pepper. It’s really easy to make, but still tasty and satisfying. and I usually eat them with veggies like lettuce and carrots, and I like to drizzle a little soy sauce and add sesame seeds on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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