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WFPB

WFPB Day14 요리준비 밀프랩. 미리 준비하시나요? / WFPB 홀푸드 플랜트 베이스 30일 기록

by 제이제이JJ 2026. 2. 10.

 

 

 

 

 

 

요즘 카페에 가면 글루텐프리, 데어리프리, 플랜트베이스를 주로 주문하곤 하는데요. 그런데 이건 표시된 재료에 비해 너무 오일리했어요. 역시,,그냥 만들어먹어야 겠습니다.

 

 

 

 

 

식사준비하기.

보통 어떻게 식사준비를 하시나요? 외식이나 밀프랩된 것을 사는 것이 아니라면, 집에서 재료 하나하 손질하고 어떤 음식을 만들지 까지 정해야 하죠. 식사관리를 잘 하시는 분들은 음식을 정하고 그에 맞게 계획대로 밀플랜을 준비하시더라구요.

저는 일주일치까지는 못 하고, 2-3일정도만 미리 뭘 할지 생각을 해두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외식을 하는 일이 생기면, 이미 준비해 놓은 것을 소진하지 못하니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저는 아주 심플하게 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위해 재료 준비를 1-2개만 해두어요. 한두가지 재료만 있더라도 어떤 요리를 할때 이미 손질된 재료를 어떻게 쓸지 더 명확해지거든요. 그리고 이미 조리된 재료들을 분리해서 보관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고 있어요. 마치 비빔밥 나물들을 따로 보관하는 것처럼요. 그럼 그 재료들은 각기 나중에 또 다른 요리로 재탄생 할 수 있어요.

 

 

한 가지 재료, 10가지 요리하기

 한가지 재료를 최대한 다양하게 써보려고 노력해요.

같은 버섯이라도 어떤때는 구워서 구운버섯, 어떤 때는 숩에 넣어서, 어떤 때는 다져 볶은 뒤 볶음으로, 어떤때는 소스에 졸여 토핑으로도요. 

플랜트 베이스 중에서는 버섯, 두부가 가장 변화무쌍한 재료가 아닐까 싶어요.

저희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한번 먹었던 요리를 또 주면 잘 안 먹었는데요(두번 이상 먹는 메뉴가 꽤나 한정적.)

계속 다르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해요.

제가 그렇게 키운거라고 하던데....제 잘못도 있을 수도요.ㅋㅋㅋ 

왜냐면 저도 같은 메뉴를 많이 만들어 여러번 똑같이 먹는 것보다 조금씩 다르게 요리해먹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덕분에 요리가 늘 수밖에 없구요? 평소 요리에 할애하는 시간, 노력이 꽤 많이 든답니다. 

남들처럼 여유롭게 주말에 다음 주 식사를 위한 준비를 미리 해두는 건 아직 어렵지만(놀아주는 것도 시간이 없는 걸요.하하), 아직까지는 남은 음식이나 재료들로 매일 다르게 연구하고 시도해보는게 즐거우니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

 

 

 

 

 

Sometimes I prep food ahead of time, but it hasn’t been easy because plans can change. If I suddenly end up eating out, I still have the food I already prepared at home.

These days, I keep it simple: I store leftovers separately, or I prep just one or two ingredients for the next meal. Prepping one or two ingredients in advance works best for me because it helps me put a meal together quickly.

I also like making different dishes rather than repeating the same ones. If I serve the same dish again, my child often doesn’t want it—she’s been like that since she was young, haha. So I try to use the same ingredients in different ways.

It’s hard to find the time on weekends. Weekends are busy, and I still end up cooking a lot anyway. I hope I can prepare a whole week’s meals on the weekend one day.

반응형